코스트코 씨앗젓, 젓갈인데 씨앗이 들어간다고? 진짜 밥도둑 인증 – 솔직 후기
안녕하세요~ 코코선장입니다~
오늘은 코스트코 씨앗젓 리뷰 들고 왔어요~
내돈내산 솔직 리뷰!
해산물 냉장 코너 지나가다가
이름부터 뭔가 특이해서 눈에 딱 걸렸어요.
"씨앗젓? 젓갈에 씨앗이 들어간다고?"
뭔가 독특한 조합인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고,
결국 카트에 넣었습니다.
그리고 후회 없었어요.
| 상품명 | 씨앗젓 |
|---|---|
| 코스트코 ID | 663613 |
| 가격 | 20,790원 |
| 특징 | 해산물 젓갈 + 씨앗 · 고소한 식감 · 밥도둑 |
씨앗젓은 말 그대로 젓갈에 씨앗이 들어간 제품이에요.
보통 젓갈 하면 짭조름하고 쫀득한 식감인데,
씨앗이 들어가면서 고소함이 추가되고
씹을 때마다 톡톡 씹히는 식감이 생겨요.
단순히 짜고 감칠맛 나는 젓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랄까요.
처음 먹는 분들도 "이게 뭔데 이렇게 맛있어?" 하게 되는 맛이에요.
씨앗이 젓갈 사이에 골고루 섞여 있어요.
한국인이면 젓갈 러버!
짭짤한데 이 식감 무엇?
매번 먹는 물컹물컹말고 다른 식감을 찾는다면?
이거에요 이거!
씨앗젓, 이렇게 드세요
뜨거운 밥 위에 씨앗젓 한 숟갈 얹으면
밥 한 공기는 기본으로 없어집니다.
거기다 참기름 살짝 둘러주면? 진짜로 멈출 수가 없어요.
어디에 먹어도 다 어울려요
씨앗젓의 진짜 장점은 활용도가 어마어마하다는 거예요.
젓갈이라고 밥이랑만 먹는 거 아니거든요.
- 고기 구울 때 – 삼겹살, 목살 옆에 씨앗젓 올려두면 궁합이 정말 좋아요
- 해산물이랑 – 새우나 조개류 먹을 때 찍어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돼요
- 가공식품이랑 – 스팸, 햄 등과 함께 밥 먹을 때 곁들이면 밥 한 공기 순삭
- 김이랑 – 김에 밥이랑 씨앗젓 싸먹으면 삼박자가 딱 맞아요
- 그냥 밥이랑만 – 반찬 없을 때 이것 하나면 충분합니다
"한국인이 젓갈류 좋아하는 건 다 이유가 있잖아요.
근데 씨앗젓은 거기서 씨앗 식감이 추가되니까
씹는 재미까지 생겨서 더 좋더라고요.
진짜 밥도둑 그 자체예요."
20,790원이라는 가격이 젓갈치고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,
코스트코 답게 양이 넉넉해서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요.
가성비 따지면 충분히 납득 가는 가격이에요.
양이 많아서 부지런히 먹어야 하는게 단점? ㅎㅎ
세일할 때 사세요!
씨앗젓은 가끔 코스트코 주간 세일 품목에 들어와요.
세일 타이밍에 딱 잡으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.
냉장 보관이라 한번에 많이 사두기는 어렵지만,
세일할 때 한번씩 사면 밥도둑~ 이 글 쓰는 지금도 침 흘리고 있어요 ㅋㅋ
젓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한 번은 드셔보셔야 해요.
씨앗의 고소함 + 젓갈의 짭조름한 감칠맛 + 톡톡 씹히는 식감,
이 세 가지가 만나서 진짜 밥도둑이 됩니다.
밥 한 공기 더 먹게 만드는 건 제가 보장할게요~!
코코 선장 추천 지수
★★★★
젓갈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픽. 세일할 때 사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