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트코 커클랜드 무지방 그릭요거트, 무지방인데 꾸덕하고 든든 – 솔직 후기
안녕하세요~ 코코선장입니다~
오늘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무지방 그릭요거트 리뷰 들고 왔어요~
내돈내산 솔직 리뷰!
다이어트 중인데 뭔가 든든하게 아침 먹고 싶을 때,
냉장 코너 지나가다 눈에 딱 들어왔어요.
"무지방이라고? 근데 가격도 착하네?"
망설임 없이 카트에 넣었고,
지금은 아침 루틴이 돼버렸어요.
| 상품명 | 커클랜드 무지방 그릭요거트 |
|---|---|
| 코스트코 ID | 599369 |
| 가격 | 14,990원 |
| 용량 | 907g × 2통 |
| 특징 | 무지방 · 꾸덕한 식감 · 고단백 · 아침 식사용 |
907g... 900g도 아니고 왜 907g일까요?
처음 집어들었을 때 용량 보고 잠깐 멈췄어요.
907g.
900g도 아니고 910g도 아니고 딱 907g.
알고 보니 미국 단위 때문이에요.
2파운드(2 lbs) = 907.18g
코스트코 커클랜드 제품 특성상 미국 단위 기준으로 생산된 거라
딱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.
신기하긴 한데 오히려 넉넉해서 좋더라고요 ㅎㅎ
맛은 어때요? 밍밍하다는 말이 맞긴 한데...
솔직히 말할게요.
그냥 그대로 먹으면 밍밍할 수 있어요.
단 맛은 없고, 살짝 시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에요.
그런데 이 밍밍함이 오히려 장점이에요.
무언가를 섞어 먹을 때 베이스로 딱이거든요.
식감은 꾸덕꾸덕하다는 말이 정확해요.
너무 묽지도 않고, 스푼으로 떠올릴 때
묵직하게 딸려 올라오는 그 느낌이 있어요.
일반 요거트랑은 확실히 달라요.
이렇게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
그냥 먹기 밍밍하다면 같이 섞어먹으면 돼요.
저는 이렇게 먹어요.
- 그래놀라랑 – 가장 자주 먹는 조합이에요. 식감도 살고 든든함도 올라가요.
- 바나나, 딸기 같은 과일이랑 – 좀 더 맛있게 먹고 싶을 때. 시큼함이 과일 단 맛이랑 잘 어울려요.
- 견과류랑 – 좀 더 건강하게 챙겨 먹고 싶을 때. 고단백 + 건강지방 조합으로 포만감이 진짜 오래가요.
코코 선장 추천 조합
그릭요거트 + 그래놀라 + 바나나 한 개
이 조합이면 점심까지 배 안 고파요.
아침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께 강추합니다.
무지방인데 이렇게 꾸덕해도 되는 거야?
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유청을 더 많이 걸러낸 거라
지방이 없어도 꾸덕한 질감이 살아있어요.
무지방이라고 밍밍하거나 가벼울 거라 생각했다면 오해예요.
단백질 함량도 높아서 포만감이 꽤 오래가요.
다이어트 중이신 분들한테 특히 강추드려요.
먹는 재미도 있고, 죄책감도 없고, 배도 든든하고.
세 박자가 다 맞아요.
코코 선장 한 줄 정리
14,990원에 907g 2통이면 가성비로도 할 말 없어요.
무지방 + 꾸덕 + 든든 = 아침 루틴으로 완벽한 선택입니다.
그냥 먹기 싫으면 그래놀라 하나만 올려보세요.
밍밍함이 사라지고 아침이 기다려지는 한 끼가 완성돼요.
저는 앞으로도 계속 살 것 같습니다~!
코코 선장 추천 지수
★★★★★
무지방인데 꾸덕하고 든든. 아침 루틴 찾는 분들께 강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