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, 아침 한 끼 이걸로 해결! – 우유랑 먹으면 찰떡인 솔직 후기
안녕하세요~ 코코선장입니다~
오늘은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 리뷰 들고 왔어요~
내돈내산 솔직 리뷰!
매일 아침마다 뭐 먹지 고민하다가
밥 하자니 귀찮고, 빵 먹자니 그렇고
"가볍게 씨리얼 한그릇?"
그 찰나에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이 통보리 그래놀라예요.
조금은 더 건강하지 않을까?
카트에 일단 담고봤어요.
| 상품명 |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 |
|---|---|
| 코스트코 ID | 663732 |
| 가격 | 18,990원 |
| 특징 | 통보리 + 귀리 · 그래놀라 · 아침 대용 |
포장 앞면부터 뭔가 건강한 느낌이 확 풍기죠?
그래놀라답게 통보리, 귀리 같은 곡물 이미지가 가득하고
괜히 믿음직스럽더라고요.
뒷면에는 원재료랑 영양 정보가 꼼꼼하게 나와 있어요.
그래놀라는 보통 꿀이나 시럽으로 잔뜩 뭉쳐있는 이미지잖아요.
근데 이건 좀 달라요.
통보리가 섞여있어서 식감이 더 묵직하고, 씹는 맛이 확실히 살아있어요.
약간 딱딱하다고 느껴질 정도에요.
한 주먹 집어서 보면 곡물 알갱이들이 제법 알차게 담겨있어요.
한 숟가락 떠보면 진짜 묵직해요.
씹을수록 통보리의 식감, 말린 과일의 쫀득함
그래놀라 특유의 바삭함도 같이 살아있어서
식감이 단조롭지 않아요. 먹는 재미가 있어요.
맛은요? 솔직하게 말하면
"일반 씨리얼보다 많이 달지 않아요.
처음엔 좀 심심하다 싶었는데... 그래도 먹을 만 해요. 진짜로요."
달달한 씨리얼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처음엔 좀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.
근데 먹다 보면 통보리 특유의 구수함이 은근히 당기는 맛이 있어요.
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에 먹기엔 딱 좋은 맛이에요.
우유 vs 요거트, 솔직 비교
우유랑 먹으면 진짜 찰떡이에요.
우유가 그래놀라를 살짝 불려주면서 고소한 통보리랑 딱 맞아요.
근데 요거트에 올려봤더니... 이건 좀 애매했어요 ㅠ
요거트 새콤함이랑 그래놀라의 구수함이 서로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고요.
개인 취향 차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우유 쪽이 훨씬 맞았어요.
아침에 우유 한 컵이랑 같이 먹으면
점심 때까지 배가 든든~
통보리 덕분인지 포만감이 일반 씨리얼이랑은 확실히 달라요.
"아침 먹었다!" 하는 느낌이에요.
통보리랑 귀리가 주재료라 식이섬유가 꽤 들어있어요.
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씨리얼이랑 달리
복합 탄수화물 중심이라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편이에요.
18,990원인데 용량이 넉넉해서 하루 한 끼씩 먹으면 꽤 오래 갑니다.
- 우유랑 찰떡이에요 – 구수한 통보리랑 고소한 우유, 이 조합 진짜 추천해요
- 달지 않아요 – 일반 씨리얼보다 많이 심심한 편, 근데 먹을 만 해요
- 식감이 묵직해요 – 통보리 덕에 씹는 맛이 살아있고 단조롭지 않아요
- 아침으로 든든해요 – 포만감이 꽤 오래 가서 점심 전까지 버텨줘요
- 요거트랑은 별로였어요 – 새콤함이랑 구수함이 안 맞아요, 저만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요
아침을 좀 챙겨먹고 싶은데 귀찮은 분들께 딱이에요.
우유 부어서 먹으면 끝. 그게 다예요.
달달한 씨리얼만 드셨다면 처음엔 좀 밍밍할 수 있는데
먹다 보면 이 담백함이 오히려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~
코코 선장 추천 지수
★★★☆
달지 않지만 먹을 만 해요. 꼭 우유랑 드세요~!